서브타입을 분할 기능을 이용해 물리모델에서 공통속성은 부모엔터티에 나머지 서브셋은 부모식별자를 상속받아 테이블이 생성되도록 설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논리모델에서 회원 엔터티는 기업회원과 주주회원의 서브타입을 갖고, 분할기능을 이용해 물리모델에서 회원 테이블이 부모인 기업회원테이블과 주주회원테이블들이 생성되도록 했는데요. 이 때, 회원테이블의 식별자가 자식테이블에 상속외래키로 자동생성되었습니다.

모델링된 결과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스크립트작성시 기업회원과 주주회원테이블의 상속외래키를 올바르게 생성하지 못합니다. 

아래는 스크립트 작성 기능으로 생성된 쿼리입니다.

ALTER TABLE `SHRHOLDR_INFO`

 ADD CONSTRAINT `SHRHOLDR_INFO_FK` FOREIGN KEY ( `USER_SEQ` )

 REFERENCES `USER_INFO` (;

위와같이  REFERENCES `USER_INFO` (; 문구가 잘못생성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혹시 해결가능한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