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질식별자와 실질식별자> 가령 우리가 알고 있는 은행계좌의 경우 실질식별자는 인조식별자인 “계좌번호”입니다. 그러나 해당 엔터티를 탄생시키는 본질은 “고객+은행상품+은행지점+개설일” 이 됩니다. ERWIN에서는 본질식별자를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실질적으로 최종 사용되는 실질식별자만을 알수 있을뿐이겠죠. 본질식별자 : “고객+은행상품+은행지점+개설일” 실질식별자 : “계좌번호” 참고1) 본질식별자는 모델링 진행과 정규화와 관련해 중요한 변수가 된다. 참고로 ERWIN에서는 본질식별자를 알 수 없습니다. 참고2) 모델러(논리모델)  디자이너(물리모델)로 넘어갈때는 실질 식별자를 사용해 물리모델을 만듭니다. <실질식별자와 보조식별자> 보조 식별자의 경우는 실질식별자를 대신할 수 있는 식별자를 의미합니다. 만일 회사에서 사원을 구분하기 위해 “사원번호”를 사용한다고 할 때 사원번호는 실질식별자가 되겠죠. 이때 사원별 주민등록번호가 고유하므로 “주민등록번호”는 보조 식별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질식별자 : “사원번호” 보조식별자 : “주민등록번호” 저희가 모든걸 다 여기에 서술할 수 는 없고 모델러 페이지의 메소드 가이드를 다운받아서 보시거나 데이터 아키텍처 솔루션 책을 보시거나 무료체험교육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da# 이용해서 일단 모델러에서 실체를 하나 만들고 그 속성을 보니까. >본질식별자/실질식별자/보조식별자 도 있구 핵심도 있는데. > >실제로 만들다 보니 본질식별자는 이해가 가구요. #으로 되는부분 erwin에서 보면 primary key에 해당하는데요.. 그리고 not null를 check함에 따라 필수/선택 이렇게 구분되는거 같구요. > >근데 실질식별자/보조식별자/ 핵심/ 비상속...거기check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 >기존에 erwin을 사용해서 그런지... erwin이 개발자 중심의 툴이라면 >솔직히 da#은 완전 모델링 중심의개념이 많아서 그런지. > >솔직히 많이 불편하네요.. >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가요? 메뉴얼도 부족하구....좀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